대구시가 ‘2012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 고용노동부 주관, ‘2013년 지역일자리정책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대구시의 차별화된 시책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용도의 상사업비 2억원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8개 자치단체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대통령의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메시지와 함께 고용노동부장관의 시상식으로 진행했다.
대구시는 이날 행사에서 강력한 일자리 중심의 시정 운영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역점 시책으로 추진한 결과가 ‘2012년 연간 고용지표(통계청 자료) 개선율 전국 최고 수준 달성’과 ‘일자리 추진실적 최우수’ 라는 성과를 거뒀다.
역점적으로 추진한 일자리 정책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성서5차첨단산업단지·국가과학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으로 부족했던 산업용지를 공급해 지역기업의 설비확대 여력을 제공하고,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와, 지역 중소·중견 기업을 World Star 기업, World Class 300으로 선정하는 등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해 인재의 역외유출 방지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기업탐방 1박2일, 리크루트 투어, 일류기업-우수청년 일자리 만남, 토크 형식으로 진행한 잡콘서트(Job Concert) 등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높은 기여를 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준 지역 기업 CEO와 각급 단체·기관장들께 감사를 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에서 꾸준히 일해 오신 근로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좋은 복지 혜택과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기업을 바로 알지 못함에 따라 발생하는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특수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취업을 유도해 대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인력들이 취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청년들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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