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제3회 결핵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결핵검진 및 캠페인을 펼치는 등 예방 홍보에 나섰다.
서북구보건소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STOP TB in MY Lifetime, 결핵예방은 생활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월 29일, 4월 3일 두 례에 걸쳐 결핵캠페인 투어를 실시한다.
29일 쌍용1동 주민 센터와 쌍용·나사렛대역에서, 4월 3일은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신당1·2·3통 경로당에서 대한결핵협회 충남지부의 후원으로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결핵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이 결핵발견의 사각지대라는 지적과 함께 최근 청소년층의 결핵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천안시 중고등학교 전체 2∼3학년학생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정신보건시설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추진한다.
보건소별로 오는 10월까지 3만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결핵검진은 결핵협회 이동검진차량이 학교와 시설을 방문, 순회검진을 하게 된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나 지엽적인 행사로 그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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