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녹색어머니회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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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녹색어머니회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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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 교육, 안전문제 등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

▲ 염홍철(뒷줄 왼쪽에서 네번째)대전시장이 녹색어머니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3월27일 오전 11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 임원 40여명을 초청해 시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운동에 나서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의 현장봉사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녹색어머니회의 어린이 아침 등교 지도활동 등 봉사활동 그 자체가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대전시에서도 지역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문제를 교육청, 경찰청 등 타기관의 문제로만 여기지 않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진 간담회에서 녹색어머니회 임원들은 “학교 주변의 청소, 안전, 스쿨존 단속강화 등의 문제해소를 위해 사회적 관심과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하다”고 건의 했다.

이에 염 시장은 “우선 철저한 현장 확인과 교육청 및 경찰청, 자치구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타 기관에 협조를 구할 것은 구하고 시정에 반영할 것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녹색어머니회는 2005년 11월,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어머니들로 결성, 현재 1만7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앞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및 교통질서 선진화 등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있다.

▲ 염홍철 대전시장과 녹색어머니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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