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청사 입주공무원 자문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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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청사 입주공무원 자문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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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행복도시(세종시) 건설에 내부고객인 공무원의 현장의견 적극 수렴 실질적인 자문 및 조언자 역할도 수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이 2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브리핑룸에서 '세계 최고도시 건설을 위한 공무원 자문단'을 위촉했다.

27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공무원 자문단은 세종청사 입주 공무원 국조실, 기재부, 국토부 등 13명과 행복청 내부위원 6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 분기별 회의를 통해 행복도시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심도 있는 자문과 조언자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

행복청은 그동안 '세계 최고도시 만들기 연구포럼'과 '행복도시 추진위원회', '주부 모니터단 운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세종시를 세계 최고 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도시의 주인인 입주공무원의 의견도 도시건설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충재 청장은 "행복도시는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국가의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되고 있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국책사업"이라면서 "공무원 자문단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업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혜와 협조를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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