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환경오염 NO, 행위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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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환경오염 NO, 행위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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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환경봉사단·여성명예환경감시단 위촉식 가져

▲ 당진시는 지난 3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버환경봉사단과 여성명예환경감시단의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경오염 행위 단속에 나선다.

당진시는 지난 3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버환경봉사단과 여성명예환경감시단의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경오염 행위 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따른 유휴인력을 공익적 활동으로 활용하고 여성인력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주민의 수시 감시활동 활성화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억제하고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8일까지 관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지역사정에 밝은 60세 이상 노인과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여성을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실버환경봉사단 26명, 여성명예환경감시단 26명을 선발했다.

이철환 시장은 위촉식에서 “지역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감시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지역 환경을 지키는 환경파수꾼으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환경오염 예방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한광현 환경감시사업소장은 환경감시원의 목적과 의무, 역할, 환경기초 상식 등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실버환경봉사단과 여성명예환경감시단은 쓰레기 불법투기와 공장밀집지역, 주요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는 신속하게 환경오염에 대처할 수 있도록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시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생태마을 체험과 산업단지 사업장 방문 등 다양한 현장 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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