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청양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3월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추진실적 보고와 신규시책 및 확대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석회의를 갖고 ‘2020 인구증가프로젝트’로 저출산 극복과 인구증가를 위한 6대 전략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추진전략으로 2020년까지 출산 1,580명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합계 출산율 2.0명 목표달성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해 ‘아이낳고 교육하기 좋은 청양 만들기’와 전 군민 인식개선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요 추진시책으로 ▲저출산 극복 전 군민 인식개선 ▲일·가정 양립을 위한 남성의 육아참여 활성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공기관 및 기업문화 조성 ▲임신·출산·양육의 부담경감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 확대 ▲장학금 200억 조성 및 지역학교 명문육성 ▲보육환경 개선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 ▲건강한 다문화 가족 육성 ▲아동·청소년의 역량개발 및 지원확대와 교육홍보강화 및 민간부분의 적극적 참여유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산장려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현재 청양군은 ‘2013년을 인구증가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구증가시책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연평균 수백 명이 감소하던 예년과 달리 현재 2012년 대비 인구 24명이 증가하는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정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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