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용산에서 발생한 특수공무집행방해사건과 관련 이동성범죄 대응역량 강화방안과 피의자 도주방지 등 지역경찰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한 교양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농촌지역에서 혼자 사는 고령노인 등이 증가하면서 신체적 질병 및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등으로 인해 자살하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노인자살에 대한 지역경찰의 관심유도와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인자살예방 강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충남 광역정신보건센터 김도윤 부센터장은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위험의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로 지역경찰관들이 독거노인 방문시 자살 징후를 파악하는 요령과 자살 고위험군 노인을 선별하는 방법 및 이에 대한 대처방법 등 주요 내용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홍성경찰서는 현재 시행중인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 중 노인의 안전한 생활보호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광역 보건센터와의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일선에서 일하는 지역경찰관들이 사회적약자인 노인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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