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치안사랑방' 도내 전 경찰서로 확대ㆍ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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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 '치안사랑방' 도내 전 경찰서로 확대ㆍ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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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735개 경로당을 치안거점으로 활용...각종 범죄예방 홍보 등 소통의 창구 역할 기대

 
충남경찰청(청장 윤철규)이 지역 경로당을 치안활동의 거점으로 지정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공주경찰서의 '치안사랑방'을 도내 전 경찰서로 확대하여 지역경찰의 주기적 방문 및 범죄 예방 홍보 등 지역 치안거점으로 정착시키겠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치안사랑방이란 어르신들이 자주 왕래하고 모이는 지역경로당(노인정)을 상시 편안하게 찾아가는 치안거점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역치안에 대한 건의 사항과 여론을 정취하고 각종 범죄예방 홍보 등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는 곳을 말한다는 것.

▲ 공주경찰서가 관내 경로당(치안사랑방)을 치안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
공주경찰서(서장 이시준)는 관내 402개소 경로당 및 장애인협회 3개소, 총 405개소에 '치안사랑방' 현판을 일제 부착하고 치안사랑방마다 경로당 대표를 훈장으로 지정, 담당 경찰관과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선택과 집중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구ㆍ반포 관내 '치안사랑방'에서는 보건소와 연계하여 중풍ㆍ당뇨 예방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경찰관들이 친밀감 있게 다가서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경찰청은 도내 경로당을 '치안사랑방'으로 지정하여 담당경찰관의 주기적인 방문을 통한 범죄피해 예방 홍보와 병행하여 '치안사랑방' 대표자 위촉장 수여 및 관서별 실정에 맞는 '치안사랑방' 현판 부착을 추진하는 등 치안거점으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도내 경로당(5735개)을 '치안사랑방'으로 지정하여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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