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치안사랑방이란 어르신들이 자주 왕래하고 모이는 지역경로당(노인정)을 상시 편안하게 찾아가는 치안거점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역치안에 대한 건의 사항과 여론을 정취하고 각종 범죄예방 홍보 등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는 곳을 말한다는 것.

특히, 유구ㆍ반포 관내 '치안사랑방'에서는 보건소와 연계하여 중풍ㆍ당뇨 예방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경찰관들이 친밀감 있게 다가서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경찰청은 도내 경로당을 '치안사랑방'으로 지정하여 담당경찰관의 주기적인 방문을 통한 범죄피해 예방 홍보와 병행하여 '치안사랑방' 대표자 위촉장 수여 및 관서별 실정에 맞는 '치안사랑방' 현판 부착을 추진하는 등 치안거점으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도내 경로당(5735개)을 '치안사랑방'으로 지정하여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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