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드림스타트 꼬마악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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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림스타트 꼬마악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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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동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

▲ ‘드림스타트 꼬마악단’
당진시 드림스타트센터는 3월부터 드림스타트아동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꼬마악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차상위 가정의 1세부터 12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사업으로 드림스타트 꼬마악단은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이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꼬마악단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바이올린 17명, 첼로 4명 등 21명의 아동에 대해 악기별 주 1회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후 연주 실력이 향상되면 사회에 재능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서툴게나마 악기를 잡고 조금씩 음악을 통해 특기를 개발하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모습을 보면 당진의 훌륭한 재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악기 후원의 뜻이 있는 분은 드림스타트센터(041-350-4936~7)로 연락주기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올 3월 2개 치과(단국치과의원, 당진수치과의원)와 협약을 체결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 3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24개 후원기관(의료기관 12, 안경원 4, 학습기관 8)에서 26개 후원기관의 협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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