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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이어' 로고^^^ | ||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폭발방지장치(국내특허등록 0431590호)'란 특허로 총 26개의 나라에 세계적인 특허를 출원 중인 건국산업(대표 박진하, 사파이어#egosio.com))이 대만에서 가장 먼저 특허를 획득하고(대만특허번호 205096호), 가장 먼저 수출 길에 오르게 된 것.
'사파이어(SaFire)'란 조어는 영어에서 안전을 뜻하는 'Safe'와 불을 뜻하는 'Fire'의 합성어로 '불로부터의 안전' 또는 '폭발로부터의 안전'을 의미하며, 보석의 대명사로 사파이어란 보석이 있듯이 폭발 위험이 방지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대명사로서 오랜 숙고 끝에 만들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만 수출 본격화
지난 16일 대만 수입업체인 삼화전업유한공사(三華展業有限公司,SUN HUA Potential Co., Ltd.)와 대만의 방송사인 장족전번사업유한공사(將族傳播事業有限公司, JIANG-ZU Advrtising Communication Co., Ltd.)의 촬영팀 4명이 함께 충남 천안에 소재하는 호서대학교(호서대학교#egosio.com)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 실험을 실시했다.이어 '사파이어'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사용하여 시식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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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관계자가 사파이어의 안전성을 설명하고 있다. ⓒ 송인웅 기자^^^ | ||
대만 수출 전에도 여러 나라에서 제품 문의가 끊임없이 있었으나, 금번 대만에 40피트 한 콘테이너분(3800대분)의 수출로 물꼬를 튼 셈이다.
회사측은 '사파이어'가 처음 시중에 출시된 때가 지난 1월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해외영업인력 단 한 명만으로 거둔 성과로는 대단한 성과라고 설명한다. 건국산업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성경의 한 구절처럼 이번 대만 수출이 대박을 낳는 거위가 되어 대만에서 사용하는 모든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사파이어'로 대체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답할 차례
한편 지난 15일 본보 기사에서 산업자원부에서 상임위활동을 하는 선병렬(대전 동구) 의원이 국정감사 당시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가스안전공사에서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이동식 부탄 연소기)의 사고원인을 과대불판 사용 등 사용자의 부주의와 이동식 부탄연소기의 보관 등의 문제로만 보고 있는데 기기자체의 안전장치를 보완하는 근본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동식 부탄연소기 관련 안전사고 증가에 대한 대책을 질문한 바 있다
현재 '사파이어'가 출시되고 있고, 폭발방지 등 안전장치가 개발돼 특허출원 되어 있는 상황에서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파이어'가 외국에 수출된다는 것은 이 제품에 대해 외국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확신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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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파이어를 이용하는 음식점에서의 시식 장면분홍색 옷을 입은 여성은 대만방송 리포터이다. ⓒ 송인웅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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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에서 이 제품 안정성에 대해 인정을 안하다는 겁니까?
이런 일이 어디 한두가지이나요. 자본, 시간, 노력을 들여 신제품 개발해도 아무리 특허를 따 놓아도 관련기관에서는 이를 잘 인정을 안합니다. 왜냐구요? 기존 업자들이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해 신규 사업자 진출을 막는데, 이 저지 방법이 유치하지요. 관련 공무원들에게 몽땅 뇌물을 주거든요. 그러니 공무원이야 돈 주는 놈이 이쁘지 아무리 신기술이면 뭐 합니까? 지들한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걸.
그래서 한국은 "신기술 사형장"이라고까지 말을 합니다. 사실 신규업체는(대기업 제외) 없는 돈에 기술개발하느라 진땀을 빼니 공무원에 뇌물 줄 돈이 없지요. 설령 조금 돈이 있다할지라도 기술개발에 투입하고 싶지 공무원에 돈줄 생각 꿈에도 못할 겁니다.
공무원도 알지요. 신기술이라는거. 그러나 공무원 본인에게 득이 없으면 세계 최초의 제아무리 우수한 것이라도 소용없어요. 이게 바로 한국이랍니다.(This is Korea)
우스개소리를 섞어 말하자면 한국에 진출한 어느 외국인 회사의 고위 관계자가 말하기를 한국에서는 영어를 많이 안써도 되는 나라이랍니다. 왜냐구요? 공무원들 하는 일이 매번 규제만 하니 한심해 스스로 "This is Korea"라고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