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장애인 성폭력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주시, 공주경찰서, 장애인단체, 공주정신보건센터가 '성폭력 대책 협의회'를 구성ㆍ운영에 들어갔다.
공주시는 이번 협의회 구성은 최근 성폭력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민ㆍ관 합동의 대책이 시급함에 따른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을 벌여, 장애인들이 어느 곳에서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공주시장애인연합회 김명호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의회 구성으로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공주시, 공주경찰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가 지역의 8900여명의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각종 범죄 및 교통사고로부터 예방은 물론 사회 인식개선을 통해 더불어 화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