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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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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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검진과 조기치료 강조, 이동검진 실시

▲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당진시 보건소는 제3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과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당진 시장오거리 일원에서 지난 21일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 감염과 퇴치를 위해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조기검진과 조기치료로 우리나라 국가 경제력은 선진국 수준이나 결핵 발생율은 OECD 국가 중 1위(일본의 4.3배, 미국의 22매)로 나타남에 따라 정부의 ‘결핵퇴치 New 2020’ 계획과 맞춰 다양한 결핵관리사업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읍·면·동 경로당 순회교육과 주민 이동검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나 중·고등학교 2·3학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전 연령에서 나타나지만 20~24세에서는 여성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20대 초반 여성에 대한 건강검진이 꼭 필요하다”며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병으로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소는 결핵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입원명령결핵환자(다제내성결핵 )지원과 저소득층부양가족생계비, 결핵환자접촉자 검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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