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옥룡주공 2단지 아파트 등 8개 단지를 '2013년 공동주택공용시설개선 지원사업' 대상 단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2013년도 공동주택 공용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주택법에 의해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 주택 단지 중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단지에 대해 관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것.
이번 사업 대상 단지로 선정된 곳은 ▲옥룡주공2단지 ▲곰나루아파트 ▲현대1차 아파트 ▲대아아이투빌 아파트 ▲대웅맨션 ▲신라아파트 ▲신관주공 3단지 ▲영우연립 1차 등 8개 단지이다.
시는 선정된 단지에 대해 소방배관 및 급수배관 교체, 지하주차장 캐노피 설치, 외벽 도색 등의 사업에 총 1억 8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단지별로 4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공동주택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줌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이번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말까지 지원신청을 받았으며 현지조사 후 '공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지원 심의 위원회'를 통해 사업 적정성 여부와 지원대상, 금액, 순위 등을 심의, 이달 13일 최종 사업대상 단지를 선정,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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