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공주교육지원청, 충남 어린이집 연합회 공주시지회와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와 학생들에 대한 환경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천산업단지 내에 설치된 환경학습장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물의 소중함에 대한 현장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그 동안 시는 폐수처리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업과 물과 환경간의 관계에 대한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탄천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을 환경학습장으로 개선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관련 시설들을 연계해 환경학습장으로써의 선택폭을 넓히는 한편, 산업단지를 경제교육장으로 만들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친근한 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소중한 물이 어떻게 산업에 활용되고 깨끗한 물로 되살아나는 지 보여주는 것은 환경학습의 기초로써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환경 관련 학습기회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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