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구기자연구회 부회장 윤의로씨, 구기자 수확기계 직접 개발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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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구기자연구회 부회장 윤의로씨, 구기자 수확기계 직접 개발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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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수확에 따른 인건비 절감차원에서 개발

▲ 청양군구기자연구회 부회장 윤의로씨가 지난 1월말쯤 구기자 수확에 따른 인건비 절감차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배터리를 등에 지고 한손으로 수확기계를 작동하여 구기자 열매를 떨어뜨린 후 수확 망으로 거둬들이는 방법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청양군구기자연구회 부회장 윤의로씨(운곡면 효제리)가 구기자 수확기계를 직접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본 기계는 윤 부회장이 지난 1월말쯤 구기자 수확에 따른 인건비 절감차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배터리를 등에 지고 한손으로 수확기계를 작동하여 구기자 열매를 떨어뜨린 후 수확 망으로 거둬들이는 방법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그동안 구기자시험장(청양군 운곡면 소재)에서 개발되어 사용되어온 기계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것으로 손잡이를 부착하여 작업할 때의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3.5킬로그램에 달하는 무게를 1.3킬로그램으로 대폭 줄여 진동까지 흡수하는 부품을 달아 작업 능률을 높이게 함은 물론 덜 여문 구기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속도기능까지 갖춘 방법으로 개발됐다.

윤 부회장에 의하면 본 기계가 아직은 완성품 단계까지 개발된 것은 아니지만 올 여름 구기자 수확 때부터 사용할 계획으로 앞으로 몇 가지 단점만 보완하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들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이며, 청양 구기자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윤 부회장은 지난 2010년 귀농하여 구기자 농사에만 전념하면서 구기자 재배 및 수확방법을 손수 연구하고 터득해 가면서 청양구기자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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