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유해발굴감식단 간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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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유해발굴감식단 간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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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원순)에서는 6.25전사자 유해 발굴 감식단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여성단체 협의회원(20여명)들은 20(수) 공평부대 안불정 인근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중인 군인 150명에게 60만원(150명분) 상당의 김밥과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이번 문경지역 유해발굴은 3.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6·25전쟁 초기문경지구 전투의 주요 격전지인 어룡산, 틀모산, 작약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문경지구 전투는 국군이 문경에서 방어 및 지연전을 전개한 전투로 국군 제6사단이 북한군 1사단을 맞아 효과적으로 대응, 적의 남침속도를 감소시키는 데 기여한 전투이다.

김원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6. 25 전쟁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작업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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