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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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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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개 사업 7억5천만원 지원, 4월1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

 
대전시는 3월20일 오후 2시 시청대강당에서 시민단체, 자생단체 관계자,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염홍철 대전시장은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서로 불신하고 화합하지 못하며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풍조에서 기인한다”며 “서로 믿고 배려하는 사회적자본이 풍부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는 것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시책으로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강연에 나선 곽현근 대전대 교수는‘사회적자본과 마을만들기’라는 주제를 통해 "주민간의 소통과 참여, 신뢰와 배려를 키우는 공동체사업을 통해 선진국형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은 공동체의식함양을 통한 주민간의 관계망 형성과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사업으로 △학습모임형인 A형은 200만원이내 △의제해결형인 B형은 500만원이내 △ 마을사업의 시행을 위한 C형은 2000만원이내에서 총 225개 사업에 7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3월21일부터 4월10까지 해당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5월15일 시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전지역 청년 성악전공자들로 구성된‘NK맨즈 콰이어’가‘사회적 자본송’을 처음으로 공개·공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 대전지역 청년 성악전공자들로 구성된‘NK맨즈 콰이어’가‘사회적 자본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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