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달래 생산단지 연작피해 방지 부식산 40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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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달래 생산단지 연작피해 방지 부식산 40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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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농가 22ha 4천만 원 투입, 농가소득 증대 기여

▲ 연작피해 방지사업 관련 부식산 출하
당진시는 FTA에 대응해 우수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도시근교농업 고소득 작목 집중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면천면 꽈리고추 재배단지 지원에 이어 올해는 대호지면 일원에서 생산되고 있는 달래 시설재배단지에 4천만 원(보조 35% 대호지농협 15% 농업인 50%)을 투입해 토양개량과 연작피해 방지에 탁월한 부식산 40톤을 200여 농가, 22㏊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부식산은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구조와 식물성장 환경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토양 속에 들어있는 식물 영양소를 추출해 작물에 공급하는 작용과 토양의 양이온치환능력(CEC)을 높여 필요한 영양분과 유용한 미량 요소를 식물이 원활히 흡수하도록 도와주며, 농약과 공해물질을 흡착해 오염된 토양을 정화시켜 식물의 생장조건을 개선시켜 주기 때문에 수년간 시설하우스에서 달래를 재배한 농가에 출하량 증가 등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호지농협조합 김동진 조합장은 “지난해에는 200여 농가가 140톤을 생산해 13억 원을 출하했는데, 부식산을 공급한 올해는 전년 대비 15%이상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연작피해 방지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농업인들도 당진 달래가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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