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국 최초 개인·법인 택시 통합 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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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최초 개인·법인 택시 통합 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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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콜 서비스 제공

▲ 당진시청
당진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각각 운영하던 당진콜과 해나루콜 전화를 통합해 택시이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택시를 신속히 배차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오는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당진시민이 브랜드택시를 이용하려면 당진콜(☎357-7000)이나 해나루콜(☎355-2888)에 각각 전화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곳에만 전화하면 당진시 브랜드택시 289대 중 승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택시를 신속히 배차해 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에서 추진한 브랜드택시 콜서비스 통합운영은 당진시 택시 306대 중 95%인 289대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브랜드택시 미가입자도 참여 희망 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콜센터의 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참여자가 균등하게 부담하고 택시베이 공동이용 등 전국 최초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하나의 콜서비스 체계로 브랜드택시 사업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브랜드택시 사업’은 첨단 콜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 서비스와 택시에 내비게이션, 카드결재기, 디지털 운행기록계 등을 장착해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4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11년 11월부터 개인택시(199대)는 당진콜(☎357-7000)택시로 법인택시(90대)는 해나루콜(☎355-2888)로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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