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온양로타리클럽,‘사랑의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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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온양로타리클럽,‘사랑의 집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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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이 방바닥에 보일러 호스를 깔고 모래를 고르고 있다.
새온양로타리클럽(회장 조규복) 회원 30여명은 3월17일 아산시 권곡동 소재 ○○연립 A모(여·69· 조손가정)집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A씨가 살고 있는 연립주택이 지은지 오래 돼 거주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이웃으로부터 전해 듣고 조규복 회장과 회원들이 기금을 마련해 이뤄졌다.

집수리 봉사는 회원들의 기술봉사와 노력 봉사로 진행 됐으며, 회원들은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교체, 천장수리, 전기· 수도 시설 정비와 집안 정리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조규복 회장은 “바쁜일상에도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주고 물품을 후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집주인 A씨는 “내 집일 처럼 집수리를 위해 땀 흘리며 수고해준 새온양로타리클럽회원들의 고마움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새집으로 이사 온 것 보다 더 기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새온양로타리클럽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2~3회 사랑의 집짓기와 사랑의 집수리 봉사,사랑의 연탄·쌀나눔,무료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 한 회원이 보일러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 회원들이 전기시설 수리를 하고 있다.
 ▲ 조규복(가운데)회장과 회원들이 집수리에 필요한 모래를 나르고 있다 
▲ 조규복(왼쪽에서 두번째)회장과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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