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서울시, 협력 공공기숙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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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서울시, 협력 공공기숙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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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학기부터 문경출신 대학생 20명 입주 혜택 기대

서울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지자체 7개시군(문경시,김천시,나주시,순천시,고흥시,예천군,태안군)이 건축비를 부담하는 공공기숙사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3월 18일 강서구 내발산동 공사현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재탁 문경부시장, 탁대학 문경시의회의장을 비롯한 6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공공기숙사 규모는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9,283㎡, 366명의 지방대학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체력단련실, 식당, 커뮤니티실, 도서관, 컴퓨터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 학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였으며, 문경시는 지역출신 대학생 20명을 선정하여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입주 시킬 예정이다.

김재탁 문경부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공공기숙사는 서울시와 지자체간의 최초의 협력사업으로 문경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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