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교육원, 여해·충무학교 입교생 사전적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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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교육원, 여해·충무학교 입교생 사전적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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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 면접 후 사전적응 교육, 최종 입교 대상자 선정

▲ 핵생들이 사전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충무교육원(원장 김양선)은 3월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중학교 과정의 여해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충무학교에 입교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적응 교육은 학습부진 등의 사유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학생과 학업 중단 위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면접 후 실시하며, 최종 입교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육은 ▲치료교육공동체 캠프 활동 ▲동아리 투어 ▲진로검사 ▲심리검사 ▲체육대회 ▲공동체놀이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사와 학생들 간의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치료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몸으로 익히는 활동을 통해 자신이 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공동체 생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양선 원장은 “사전적응 교육은 입교생들이 앞으로의 교육과정을 잘 이수하고, 분노· 편견 등의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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