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수사관 범죄 피해자 보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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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수사관 범죄 피해자 보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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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 악(惡)’ 근절 T/F팀 구성·눈높이 수사 활동 호응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 및 불량식품 ‘4대 사회 악(惡)’ 근절 T/F팀을 구성·활동하면서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양경찰서 수사관들은 ‘나눔 폴’을 결성, 가정형편이 어려운 범죄피해자 소녀가장을 위해 최근 유관기관과 협조, 생계비 20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는 등 매월 정기적으로 범죄피해자를 돕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청양경찰서 수사과 직원들로 구성된 '나눔 폴'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은진현 강력팀장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나눔 폴’을 홍보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도 범죄 피해자를 돕겠다는 회원들의 가입이 늘고 있다“며 ”범죄 피해자 돕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서는 ‘4대 사회 악(惡)’ 등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신고 보상금(최고 100만원)설명과 제보 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 경찰관들이 노인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노인정과 마을회관을 찾아 신고요령 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눈높이 수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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