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국형 식문화 계승위해 장 담그기 교육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한국형 식문화 계승위해 장 담그기 교육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통장 직접 담가 먹어요

▲ 전통장 만들기 교육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소비자와 생활개선회원 24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식문화 계승을 위해 4회에 걸쳐 3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전통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식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가공기술 교육으로 잊혀 가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습득하고 농산물가공 지식과 기술을 갖춘 보유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세종전통음식연구소장 조태옥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다.

흔히 전통장을 담근다고 하면 일반 가정집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가게에서 구입하거나 부모님에게 얻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손쉽게 전통장을 담그고 그 방법이 주변에 전승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전통 식문화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도시소비자들에게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교육으로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통장은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예전의 식생활에서 우수한 단백질과 지방을 공급해 왔으며, 저장성이 뛰어난 식품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노화방지, 간기능 강화, 변비, 콜레스테롤 저하, 지방간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