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여 고품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전문가와 부모가 참여하는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한다고 3월13일 밝혔다.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은 3월부터 만0세에서 5세까지의 보육료가 전 계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일선 어린이집에서 보육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월14일 교육 실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들은 교육 이수 후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급식·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앞서 홍성군은 보육료 지원 확대에 따라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자 하는 부모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 심의회의 결정으로 올해 기존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정원을 95명 증원했다.
또 내포신도시 내 롯데캐슬 아파트 가정어린이집 2개소 38명, 홍성읍 세광아파트 1개소 19명, 홍성의료원 직장어린이집 1개소 39명 총 96명 을 신규 인가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수급조절과 고품질 보육서비스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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