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폐기물처리사업장 지도ㆍ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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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폐기물처리사업장 지도ㆍ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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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처리 근절 위해 이달 22일까지 폐기물 수집 및 운반, 보관, 처리 적정여부 등

공주시가 폐기물로 인한 시민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폐기물처리신고업체로 등록된 14개소와 폐기물신고전환사업장 10개소 등 총 24개소에 대한 일제 지도ㆍ점검에 나선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지도ㆍ점검은 ▲폐기물 수집 및 운반, 보관, 처리의 적정 여부 ▲재활용 처리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재활용 대상 폐기물의 적정 수탁 및 적정 처리 여부 ▲사업장 환경오염 발생여부 등이라는 것.

시는 지도ㆍ점검을 통해 사업자들에게 재활용폐기물 처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올바른 폐기물 수집, 운반, 보관,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하고 고의ㆍ상습적 오염 행위나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병호 청소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의 불법처리를 사전에 근절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2000㎡이상의 고물상을 운영하거나 재활용신고를 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올해 7월 23일까지 개정된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추어 허가를 받도록 중점 계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청소과(☏041-840-2177)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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