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코리아(이하 3S)의 FOSB 제2공장이 지난 3월 12일 준공 승인이 완료 되었다.
3S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제2공장 부지에서 2012년 8월 9일 오전 안성 제2공장 착공식을 가졌으며, 날씨문제로 인해 공사가 당초 예정보다 늦어졌지만, 지난 3월 12일 최종적으로 준공 승인이 완료 되었다.
이번 제2공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에 맞춰 FOSB, FOUP 등 신규 제품 양산 및 CAPA. Lamp-up 대비 사전 생산 공장 증설 필요성이 대두되어 진행하게 되었으며, 현재 국내 유일의 웨이퍼 캐리어 박스(FOSB) 양산-공급 업체로서 이번 제2공장 신축으로 FOSB의 경우 1공장 대비 생산 CAPA는 100% 증가 예정이다.
앞으로 제2공장에서는 현재 주력중인 FOSB(Front Opening Shipping Box, 공정외 웨이퍼 운송용기)는 물론, FOUP(Front Opening Unified Pod, 공정내 웨이퍼 운송용기)와 O/C (Open Cassette, 웨이퍼 제조공장용 웨이퍼 운송용기)의 생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로써 3S는 제2공장을 기반으로 하여 웨이퍼 캐리어 사업에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건물 내부에 이산화탄소 저감장치(MCDF) 시험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실험실을 86㎡ 규모로 만들었으며, 공장 가동에 맞춰 공장 자체의 GHP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현장 적용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3월 26일 화요일에 협력업체 및 회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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