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사회적 약자 위한 ‘안전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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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 약자 위한 ‘안전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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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복지컨설팅단 구성, 무료 안전진단과 보수 실시

▲ 안전복지서비스 사업
당진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각종 화재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당진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민간봉사 기술인력 등 총 7명의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해 재난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주거시설 특성에 맞게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2,500만 원을 들여 6월까지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노후 불량시설을 무료 보수한다.

특히, 건망증이 심한 노인 가구에 타이머기능이 내장된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하고 단독형 화재경보기와 간이소화기를 추가로 설치해 소외계층의 재난사고 위험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2007년부터 실시한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278가구에 대해 안전진단과 무료 보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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