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학교폭력없는 학교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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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학교폭력없는 학교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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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부터 4월19일까지‘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운영

▲ 경찰관, 교사, 청양고 힐링동아리 학생이 학교폭력 자신신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3월12일 오전 8시 청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경찰관, 교사, 청양고 힐링동아리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 실시하고자 경찰관들은 사복을 입고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스티커 등을 나눠주며 동참을 당부했다.

청양경찰서는 3월11일부터 4월19일까지 약 50일간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신고를 활성화해 학교폭력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이 기간 중 초·중·고교에 재학 중이거나 18세 미만 청소년으로 학교폭력을 행사한 자 또 폭력써클을 구성해 다른 학생들의 가입을 강요하거나 폭력써클에 가입해 학교폭력을 행사한 자가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한 선처 및 선도로 재비행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피해학생에게는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전담경찰관등 전문경찰관과 ‘멘토-멘티’를 지정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학부모설명회, 교육관계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해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학교폭력 제로(Zero)환경 조성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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