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청양군, 정산노인복지센터, 청양노인복지센터,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4개 기관 9개 사업에 480여명이 참여한다.
노인들이 참여하는 일자리 분야는 환경지킴이, 농약빈병수거, 스쿨존교통지킴이, 거동불편노인돌봄지원, 초등학교급식도우미, CCTV 상시관제 사업이 있다.
특히, CCTV 상시관제 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초․중학교 5개소에서 내․외부 설치된 카메라(CCTV)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 안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군 자체 사업으로 노인교육지도강사파견, 노인공동작업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점차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이 늘어나는 등 노인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급증하는 실정으로, 경로당급식도우미 등 군 자체실정에 맞는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하여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안전교육 및 안전지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젊은 층에 노인들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개선해 주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