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30년 목표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면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시계획의 이해 확대를 위해 읍ㆍ면ㆍ동 순회 주민설명회를 연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써, 관할구역에 대한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된다는 것.
세종시 조흥순 도시계획담당은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해 10월 착수해 현재까지 기초조사와 기본안 구상 등 초안을 마련 중"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 및 의견 청취는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절차는 아니지만, 계획 초기에 시민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각 읍ㆍ면ㆍ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주민설명회는 ▲13일 연기면(오전 10시), 연동면(오후 2시)을 시작으로 ▲15일 부강면(오전 10시), 금남면(오후 2시) ▲18일 장군면(오전 10시), 연서면(오후 2시) ▲19일 전동면(오전 10시), 전의면(오후 2시), 소정면(오후 4시) ▲20일 조치원읍(오전 10시), 한솔동(오후 2시)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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