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문화예술 진흥시책 구상보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문화예술 진흥시책 구상보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아이디어 발굴ㆍ추진 등 적극적인 문화예술 정책 펴기로

 

▲ 문화예술시책 구상보고회
공주시가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해 11일 '문화예술 진흥시책 구상보고회'를 갖고 각 부서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56건의 문화예술 시책이 제안됐으며, 시는 제안된 시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그 성과와 진행상황을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제안된 주요시책으로는 구도심 중심의 문화예술진흥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와 지역문화ㆍ예술단체 또는 동아리 소개란을 시정지에 만들어 지역문화를 진흥하는 시책이 제안됐다.

또, 시청사 광장에 상징조형물 및 야외무대 등을 설치해 공원으로 조성하고, 공주10경을 소재한 각종 예술프로그램 운영, 10경에서의 시민예술마당,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역사자원, 설화, 전설 등을 가미한 스토리텔링 도로 건설과 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유휴 공간(극장, 정미소, 폐 산업시설)을 찾아 문화콘텐츠와 공공디자인이 결합된 문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 등이 제안됐다.

이준원 시장은 "70~80년대에는 사람들이 기능과 품질에 중점을 주고 상품을 구입했다면 지금은 디자인의 시대로 모든 사업에 문화예술 감각을 갖고 추진해 부가가치를 높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 시가 문화산업을 선점 할 수 있도록 소극적인 정책을 벗어나 적극적 문화예술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를 문화ㆍ예술 산업화의 원년으로 삼고 올해 초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바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