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용수천 생태하천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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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용수천 생태하천조성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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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71억5000여만 원 투입, 용수천 9.2㎞ 구간을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조성

공주시가 국립공원 계룡산에서 발원해 계룡산 기슭을 따라 세종시 경계까지 흐르는 용수천 약 9.2㎞ 구간에 대한 생태하천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용수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는 총 271억 4900만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16년 완공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해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것.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용수천은 유수지와 물놀이 쉼터, 산책로 등이 조성돼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용수천을 하천의 기능인 치수와 이수를 병행한 생태하천으로 정비해 명품하천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도심을 흐르는 제민천의 생태를 복원하고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 건설을 위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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