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식, 제4대 다사랑봉사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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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 제4대 다사랑봉사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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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희망 주는 봉사단체로 이끌어 가겠다”

▲ 이교식 다사랑봉사단장
이교식(60)다사랑 봉사단 부단장이 3월7일 다사랑 봉사단 제4대 단장에 취임했다.

이교식 단장은 “단장이라는 중책에 어깨가 무겁지만 역대 회장들의 희생을 가슴으로 새기며, 숭고한 사랑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다사랑 봉사단이 오늘에 있기까지는 역대 회장들과 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다사랑 봉사단을 만들기 위해 단원들과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단장은 “다사랑 봉사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봉사단체”라며 “다사랑 봉사단을 격려해주는 아산시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주변에는 정에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병들고 노쇠해 삶의 의욕과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았다”며 “그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름없이 봉사하는 많은 분들의 고귀한 봉사정신을 본받고, 여러봉사단체와 힘을 합쳐 지역사회 어둡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교식 단장은 현재 아산시정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최혜경(54)씨와 2남을 두고 있다.

▲ 이교식 취임단장이 다사랑봉사단기를 흔들고 있다.
▲ 이교식(왼쪽) 취임단장과 유기준 이임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교식(왼쪽)취임단장과 부인 최혜경 씨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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