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국내 여행 기회 제공을 위한 '2013 여행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여행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공권, 숙박업, 관광지 입장권 등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해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는 것.
신청대상은 개별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우선돌봄차상위가구 등이며, 단체이용권은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데, 단 최근 1년 내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여행이용권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여행이용권 홈페이지(www.tvoucher.kr) 또는 관할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본인부담경감자는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종시는 올해 총 106명(개별이용권 76명, 단체이용권 2단체 30명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1인당 15만 원이 지원(가족 동반은 30만 원)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29일 여행이용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