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2년차를 맞아 지난 5일 강병국 부시장, 김응규 시의회의장,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시 재정현황과 예산기초 및 2013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단국대학교 허승욱 교수로부터 ‘함께하는 3농혁신, 지속가능한 아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허 교수는 “아산 농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 농업 현실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다양한 정책적 대응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는 예산의 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예산학교에 참여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 참여 유도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농업과 여성의 분야별 예산학교를 운영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며, 여성분야 예산학교는 오는 13일(수) 오후 2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개최된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중점 투자부문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이 직접 발굴ㆍ제안하는 ‘주민 제안사업 공모’,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읍면동 소규모 현안사업 선정하는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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