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사페기물 재활용으로 예산절감 시민만족 두 가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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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사페기물 재활용으로 예산절감 시민만족 두 가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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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보도블럭 희망자 조사하여 지원

▲ 아산시청
아산시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폐보도블럭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을 경우 지원해 폐기물처리에 대한 비용도 줄이고 필요로 하는 시민이 구입비용을 줄일 수도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과 김형수 주무관(46세)은 “평소 도로공사시 보도블럭 교체공사를 시행하면서 공사 현장에서 폐보도블럭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해 페기물 처리비용을 줄였는데 이에 착안해 보도블럭교체가 있는 공사시에 사전에 읍면동에 공문으로 희망자를 접수토록 한 것이다”고 말했다.

금년 4월 시행예정인 아산시 온천대로(온양관광호텔~구 경찰서)도로정비공사시 폐보도블럭 발생량이 3,900㎡(약 541톤)로 예상돼 시는 각 읍면동에 폐보도블럭 수요조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받기로 했다.

시는 신청이 과다시에 수요조사 제출순서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시기는 공사시행 전에 수요자에게 시에서 직접 연락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차량과 운반, 상하차는 대상자가 자력으로 해야 된다.

김 주무관은 ‘폐보도블럭을 시민이 직접 활용하면 폐기물처리비용인 1천5백만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무엇보다 농촌 등에 거주하면서 폐보도블럭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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