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경로당 생산화사업 30개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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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로당 생산화사업 30개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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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당진시가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생산화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경로당 생산화사업은 심화되고 있는 고령사회에 어르신들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목적을 두고, 어르신들의 농사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고구마·감자·서리태 재배, 매실 수확 등의 사업 30개소의 신청을 받아 1억 2천만 원으로 예산을 이달 중 대상지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액을 결정하고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경로당 생산화사업은 31개소에 9,560만 원을 지원해 2억 4,840만 원의 수입을 올려 투자대비 1억 6,100만 원의 수익을 올린바 있으며, 어르신들 간 친목도모와 공동체의식 제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향상, 공동기금 마련 등을 함께 추구할 수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사업은 노인회 당진시지회에서 주관하면서 사업현장 지도점검과 개선방안 마련 등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분기별 회의를 통해 상호 의견교환과 우수지역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실시해 지속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경로당 생산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회성 사업이 아닌 계속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영농지도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당진시 전 경로당으로 생산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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