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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수출북제주군이 수출용으로 계약재배한 양배추를 9일 농민들의 수출을 위해 밭에서 열심히 캐내고 있다 ⓒ 북제주군^^^ | ||
북제주군이 수출용으로 계약재배한 양배추가 9일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했다.
수출되는 양배추34톤은 북제주군 한림읍 성우유통(대표 양부경)에서 한림읍,애월읍,한경면 지역 작목반 및 농가와 수출용 양배추 10만여평을 계약 재배했다.
수출용 양배추는 9일 첫 제주에서 선적하여 부산을 경유하여 오는 13일경 오사까지역에 슈퍼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양배추 2천여톤 이상 일본에 수출되는데 주 4회에 걸쳐 200 ~ 400톤씩 매주 수출하여 일본 수입업체를 통해 오사까,나가다,고배지역,슈퍼.소매시장,도매시장 등으로 출하된다.
수출농가 수취가격도 kg당 300원으로 평당 20kg이상 생산시 평당 농가수취가격은 6천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도매시장 상품가격 10kg망사당 7천500원보다는 낮으나 평년 국내 도매시장 상품가격 10kg 망사당 3천원 ~ 4천원으로 전년 1천500 ~ 3천원보다 높고 올해 포전거래가격 평당 3천원 ~ 5천원 보다도 높은 가격이다.
이같은 올해 양배추 국내가격 폭등에도 수출이 이루어진 것은 군이 수출을 통한 농업경쟁력을 위한 특수시책사업으로 수출용 양배추 계약재배 농가에 평당 생산비의 1천200원중 50%선인 600원(1ha당 180만원)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일본이 선호하는 YR호월을 평당 18본 이상 밀식재배로 크기가 작은 (덩이당 2kg이하)양배추를 생산 국내시장 가격 변화에 관계없이수출하도록 매년 일본에 일정물량을 수출하는시책사업을 펴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수출용 양배추 계약재배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생산비 1억700만원을 지원하여 112개 농가 17만8천여평을 계약재배로 양배추 3천 ~ 4천여톤을 일본에 수출하게 됐다.
이밖에 군은 농산물의 수출촉진을 위해 톤당 12만5천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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