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올해 44개 단체에 2억3800만원의 사회단체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월5일 밝혔다.
홍성군은 2월28일 염창선 부군수의 주재로 대학교수, 민간단체장 등 8명으로 구성된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4개 단체로부터 접수된 2억5100여만원의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지원액을 확정했다.
홍성군은 보조금의 건전한 활용을 위해 1차로 소관부서에서 중복과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했으며, 이를 토대로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지원 단체들의 정산내역과 사업실적, 올해 사업계획 등을 검토해 공익성이 큰 사업에 우선적으로 배분했다.
심의결과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36건 중 1건은 20% 삭감, 5건은 5% 삭감, 30건은 전년 수준의 지원이 확정됐다.
또 해병전우회의 수중폐기물 및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을 비롯한 2건의 신규사업이 원안대로 확정됐으며, 새마을운동 등 확정대상사업 6건도 전년 수준으로 확정됐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사회단체보조금 운영의 공공성 확보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보조금 지급 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내년도 보조금 심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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