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생명구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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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주무관, 심폐소생술로 생명구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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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 김기태 주무관
김기태(42·화공7급)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 주무관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노인에게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씨는 2월27일, 자녀들에게 체험학습을 위해 서울 우정사업본부 박물관을 관람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A모씨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를 했다.

그는 침착하게 평소 익혔던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며 서울 충무로 119센터에 응급환자가 있음을 알리고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서울 충무로 119센터는 병원 이송 후 전 씨는 뇌손상 등 다른 증세가 없이 빠른 회복을 보여 현재는 퇴원했다고 전해왔다.

김 씨는 “지난해 서부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렇게 생명을 구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란 걸 새삼 느꼈다”며 “동료 직원들은 물론 시민들도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꼭 알고 있어야할 중요한 응급처치”라고 말했다.

김기태 주무관은 지난 1995년 1월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지금까지 정수처리 및 중앙제어실 운영 등의 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동료 직원들은 “김 주무관은  평소 궂은일을 마다않고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직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자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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