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진규)는 3월 4일 천안서북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융합형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방안으로 분야별 T/F팀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회적약자 보호 T/F팀은 천안시청 행복키움지원단과 지역사회 복지단체들과 연계하기 위한 실행방안으로 아동․여성․청소년분과, 노인장애인 분과, 다문화분과, 복지분과, 보건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나누어 해당 분야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융합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각 지역별로 지역경찰관서․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경찰 및 경찰 협력단체가 공동으로 구축이 된 ‘지역 공동대응팀’을 구성해 지역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해당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공동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천안서북서는 지난 1월 15일 충남에서는 최초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봉사단체 등록을 마쳤으며, 2월 13일에는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천안시와 공동 365일 24시간 전화복지망(해피콜) 상담채널을 구축 공동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3월 7일 천안시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키움지원사업 일환으로 주최하는 ‘민․관 합동 통합사례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융합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박진규 천안서북경찰서장은 “그간 각 기관․단체별로 추진해 온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대책이 지나치게 중복되어 일부 계층만 특혜를 누리는 등 복지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한편으로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 천안시와 공동으로 지역 기관․단체가 융합이된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 진행으로 지역단위 복지 필요계층 공동 발굴과 서비스 제공 및 안전 확인 등 사후관리까지 겸비한 융합형 복지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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