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신학기 학교주변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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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신학기 학교주변 안전 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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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윤철규)은 신학기 초 학교주변의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제반요인을 제거, 학생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체적 경찰활동을 전개 한다고 3월3일 밝혔다. 

경찰활동은 3월초 입학식을 시점으로 등·하교시간대인 오전 7시~9시와 오후1시~5시 경찰력을 집중 투입 해 실시한다. 

활동 내용은 등교시간 교통안전 활동 병행, 안전사고 예방과 하교시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귀가길 안전 확보 및 성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특히, 중·고교생의 통학로, 학원주변 배치 순찰강화로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또 연중 학교폭력의 다발 시점인 3∼4월 기존 학교폭력 써클의 신학기 초 해체 및 재구성과 재발 방지를 위해 상담과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또 자퇴·퇴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과 연계 된 학교폭력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단속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경찰은 각 경찰서에 증원 배치 된‘학교 전담경찰관’의 임무를 강화,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전종·전담해 상주활동 개념으로 학생 안전 확보와 상담 등 직접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 밖에 학교주변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유해물건 판매와 사행성 게임기, 음란 전단지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과속, 난폭운전 등 학생 안전 저해요인 제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2월28일 지방청에 새정부의 국정목표인‘안전과 통합의 사회’구현을 위한‘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를 구성·발족하고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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