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순천향대 외국인 학생 범죄예방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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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순천향대 외국인 학생 범죄예방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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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화 경관이 중국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새학기를 맞아 2월28일 오후 3시 순천향대학교에서 중국인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홍보 및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법률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자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유명화(여경·중국어 특별채용)경관은 도로교통법,외국환거래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생활법률과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휴대전화 및 통장개설 유의점 등을 중국어로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폭력·도박·경범죄 처벌법과 범죄 피해 시 경찰신고 안내 요령 등이 5개국어(한글· 영어·중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로 수록된 ‘한국 생활법률 안내수첩'을 배포했다.

한편 황영구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유학생 및 외국인근로자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꾸준한 범죄예방교육 등 치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명화 경관이 중국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 유명화 경관이 중국어로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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