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제94주년 3·1절을 맞아 이명수 의원이 아산시당원협의회,아산교육지원청,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뜻을 모아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 의원은 “봉곡사 입구 수많은 노송 밑동에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이 송진을 비행기 등의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강제로 수탈했고, 현재 V형 상처들이 나무에 고스란히 새겨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나무 숲을 치유하는 행사를 통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범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김영재(산림환경연구소 충남공립나무병원)박사가 나무 치유방법을 설명하고 시연할 예정이며, 모든 참가자가 지급된 소독 약품과 이름표를 수령해 직접 소나무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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