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창조적 문화예술도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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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창조적 문화예술도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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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설립 최종 허가 득해

▲ 당진시청
당진시가 지난 20일 충남도로부터 (재)당진문화재단 설립 최종 허가를 받음으로써 도내에서는 아산, 천안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단 설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시는 창조적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이철환 시장의 시정방침을 실현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거버넌스 구현과 전문가에 의한 고품격 문화예술 정책추진, 효율적인 기반시설 운영을 통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해부터 당진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그 동안 시는 문화재단 설립에 대한 시민과 문화예술 단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바람직한 문화재단 설립 방향을 정립하고 별도의 설립추진위원회가 재단 설립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1월 17일 발기인 총회를 통해 정관(안)과 임원선임(안)을 확정하고 충청남도에 법인설립허가서를 제출해 최종적으로 지난 20일 허가를 득하게 됐다.

시는 3월초까지 재산출연과 등기를 완료하고 3월 20일경 별도의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며, 이철환 당진시장을 재단 이사장으로 해 13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 등 15명의 임원과 새로 선발되는 사무처장과 직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재단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한편, 당진문화재단은 당진 문예의전당과 문화예술학교를 위탁받아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으로 시민의 문화 감성을 촉진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당진에 적합한 문화예술 정책 개발과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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