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13년도 산업위기시대의 농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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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3년도 산업위기시대의 농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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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유관기관과 농업인 단체 회원, 농업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발효중인 나라가 45개국에 이르고, 중국을 포함한 10여개국과도 협상을 진행 또는 준비하고 있어 농업환경은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고, 2월 25일 박근혜 정부의 출범으로 인한 국내외의 여건 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등 불안한 농업현실과 농가소득 양극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현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FTA가 우리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빠른 변화의 능동적인 대처와 농업의 경쟁력 확보, 농정 역점시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백선기 칠곡군수의 인사와 주요 역점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문한필 박사의 「FTA추진 동향과 한·중 FTA 대응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2013년도에 추진하는 각종 농림축산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농민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해야하는 농업인들에게 급속한 국내외의 여건 변화가 우리 지역의 농업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함께 고민하고, 2013년도 칠곡군의 농업정책을 이해해 앞으로의 방향 설정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해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시장개방과 기상이변, 소득양극화 등 불안한 미래 농업의 환경변화 속에서 칠곡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안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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