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명품대학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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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명품대학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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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원도립대학 학위 수여식 열려...강릉그린실버악단 공연도 함께 해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소재 강원도립대학(총장 원병관)이 제14회 학위 수여식을 20일 오전 11시, 대학 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대리해 최두영 행정부지사, 박상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장과 학생,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졸업생은 해양경찰, 해양생물, 식품, 공업, 소방환경방재, 디자인, 행정, 관광, 교육, 교육 등 총 321명으로 해양경찰과 장동찬 학생이 대표로 원병관 총창으로부터 학위증서를 받았다.

이어, 식품가공제과제빵과 이다교 학생이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해양경찰과 북윤창 학생이 도의회 의장상을 비롯해 총장상, 기성회장상, 총동창회장상, 해양경찰청장상, 대한지적공사사장상, 강릉시장상, 강릉시의회 의장상 등 총 55명이 수상했다.

최두영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온전히 담아내 자기혁신으로 강원도민 모두가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강원도민들의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강원도는 작지만 강한 지역의 명품대학으로 확고히 자라잡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이 식전공연 및 행사의 진행을 맡아 참석인사들과 관객들에게서 격려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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