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노인들의 복잡한 건강문제에 대하여 한의사와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매관리사로 구성된 통합보건팀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상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의뢰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우고자 한다.
북구 관내 경로당 68개소(강남지역34개소 , 강북지역 34개소)를 선정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남지역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방진료, 침, 뜸, 부황시술을 비롯한 기초건강검사(혈압측정, 혈당, 콜레스테롤 및 빈혈검사 등)와 치매검사를 실시하며 금연, 절주, 영양, 구강 문제에 대하여 1:1상담으로 맞춤형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북지역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13:30~16:00까지 통합보건팀(6명)과 건강지도자(5명)가 함께하는 “건강100세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낙상예방을 위하여 스트레칭과 노인건강체조 실기지도를 하며 방문물리치료 대상자를 발굴하여 등록한다.
북구보건소장(남중락)은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기로 했으며 특히, 노인의료비 경감은 물론 만성질환의 예방 및 자가관리를 통한 노후의 삶의 질 향상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방문보건실(☎665-32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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