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순환도로는 수성구 범물동~동구 안심~칠곡 지천~달서구 성서 산업단지~상인동을 잇는 총 연장 65.3km, 노폭 30m~50m(왕복 6~8차로)의 대구 시가지 외곽을 완전히 일주하는 순환도로다.
주요 구조물로는 도로터널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연장 4,392m의 앞산터널과 912m인 범물터널, 파동고가교 및 왕복 4차로의 신천 좌안도로로 이뤄져 있다.
현재 파동고가교는 상부 슬라브 공사를 완료했고, 범물터널은 포장공사가 완료됐으며 앞산터널은 라이닝콘크리트 완료 후 포장공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상인동에서 범물동까지 전 구간에 걸쳐 공사가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달서구 상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 간 통행시간을 15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신서 혁신도시, 성서공단 및 테크노폴리스와 연계돼 도시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앞산순환도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 교통량을 분산해 도심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권정락 건설본부장은 “공사 구간 내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조속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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